1998... 봄비오던 날 아버지의 어깨 위에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던 날..
2000... 이별을 고하고 돌아와 엉엉 울었던 날
(12.31) 내 평생 2000년~2001년의 새해맞이의 느낌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2002... 뜬금없이 오랜만에 친구 만나 맥주를 마시고.. 아무 느낌 없던 사람과의 인연..
2005... 첫인상이 그닥.. 그렇게 별 느낌 없던 사람이 내 옆자리를 차지하게 된 날..
2006... 왜, 서울에서 일을 배우겠다 다짐했는지 알 수 없던 날..
2008... 정리되지 않은 내 책상을 처리할 방법을 알게 된 날..
스스로 외로움에 지쳤음을.. 결국엔 인정하게 된 날..
(11.16) 또하나의 가르침에 감동 먹은 날.. 나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11.26) 일기가 아닌, 계획을 담을 수 있는 시간관리 프로젝트!! 2009년 나의 목표가 될 듯!
그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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