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열무김치와 콩나물 슥슥 삭삭.. 든든~한 아침밥.. ^^
▶ 오호~^^ 요고요고.. 기특하다..
단성 IC에서 얼마전 개통한 대통(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를 따라 거제도로 고고싱~
▶ 거제도 포로수용소.. 별 탐탁찮아 하시는 엄마.. 무서버하는 깨비.. 땀 뻘뻘.. 김기사..^^ 고생 많았어..ㅎ
▶ 으~~ 지금 생각해도 등골이 오싹~ ㅎ 상상만해도 가슴이 콩닥거린다..
▶ 이런 저런 사연.. 마지막에.. 흑수선 촬영세트로 쓰였다는 곳..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 입구도 이랬던 생각이 난다.. 여전히.. 콩닥거리는 가슴.. 무섭..
▶ 다음 목적지.. 저 멀리 보이는 외도.. ^^ 배타는 건.. 상상만해도 겁난다는 깨비.. 이때까지만해도 깨비는 설레임이 더 컸더랬어.. ㅎㅎ
▶ 유람선 기다리면서 여유부리는 깨비.. ^^ 이것저것 네모속에 넣었다.. ^^ 쓩~ ㅋ
(겁나..ㅎ)
▶ 데구르르~ 파도에 따라 들리는 몽돌 굴러가는 소리..^^ 대학교 1학년 때 첨 들었던 "몽돌" 이란 단어..ㅎ "자갈"이란 말과는 또 다르게 어감이 귀엽다..ㅎ 이 동네에서는 자갈을 "몽돌"이라 부른다고 하지.. ㅎ
▶ 배가 좌~우로 흔들흔들.. 깨비.. 기절하는 줄 알았어.. ㅠ.ㅠ 김기사의 의젓함(솔직히 속으로 쫄았을 거야.. 메이비..ㅋ)에 놀래고.. 의외로 울 엄마의 "바다보니깐 시원~하더라" 한마디에.. 깨비는.. 그야말로 쫄탱이 되버렸답..^^;;;
▶ 외도의 멋진... ㅠ.ㅠ 그래도 깨비는 배타느라 정신줄 놨더랬어..
겨울연가 촬영지를 감상할 겨를도 없이..
깨비는 깨비는..ㅠ.ㅠ (나 다시는 외도 안갈거야..)
▶ 가족 여행 2일째.. 로그캐슬.. (이름만 듣곤 모텔인 줄 알고 대략난감.. ^^;;) 땀 뻘뻘 흘리던 울 오마니.. 에어컨에 반하셨다..^^ 반은 성공~!!
[로그캐슬 펜션] 055-635-7743|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300 (몽돌해수욕장 앞)
그렇게 이틀째, 밤을 맞았다..^^
깨비.. 한 낮에 긴장을 넘 많이 한 탓에.. 배가 아야해서.. 저녁 사진은 생략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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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거제도 여행하는데 로그캐슬 펜션은 괜찮았나요??
홈피가 없어서 실내를 못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