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1코스 전나무 숲길 거닐기, 성보 박물관 관람, 주변 암자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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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20) 월정사

숲이 깊고, 산세가 부드러운 오대산은 어머니 품처럼 아늑하다.
- 色 다른여행
오대산 설경은 월정사 일주문에서부터 시작이다.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축축 늘어진 가지,
살짝 불어주는 바람에 흩날리는 옅은 눈보라..
월정사 경내에 들어서면 절로 엄숙해지는 경관..
지장율사가 창건했다는 월정사는 오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서 깊은 고찰. 숱한 전쟁 속에서도 장하게 버텨준 8각 9층 석탑.
그 모양이 여느 사찰의 탑과는 달라
교과서에서 보고 딱 눈에 들어왔던 탑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Quiz 하나! 몇 학년 교과서일까~요?
(경품은.. Paran 로고가 찍힌 메모리스틱)
Tip. 월정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매우 알찬 사찰로 추천받은 곳!
(발췌) ejki.kr
월정사는 산사체험, 즉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매우 알찬 사찰 중 하나로 꼽힌다. 산사체험의 기본은 승려들의 천연염색한 옷으로 갈아입고 새벽에 일어나 예불을 드리고, 정좌하고 허리를 편 채 지그시 두 눈을 감고 명상하며, 목기 그릇에 밥과 반찬을 담아 공양하는 것이다.
절 마당을 가로질러 일주문까지 포행을 하고, 고즈넉한 새벽에 전나무 숲길을 걸어보고, 염불암과 관음암 등의 부속암자를 순례하며, 종소리에 몸을 맡기는 종성체험까지.. 평생 잊지 못한 문화체험!
(12:10~13:00) 상원사

(욘석들.. 모지???)
상원사 설경과 동종, 문수동자상.. 비로봉 정상에서 타는 엉덩이 썰매..
서울 시내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산새, 곤줄박이..
여기저기.. 청명한 하늘에서 들려오는 싱그러운 새소리도 종소리 만큼이나
잊지못할 일품 경험.
(14:00~16:00) 대관령 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비닐썰매를 타고,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그 옆옆의 대관령 눈꽃축제, 황태덕장을 들러보자..
삼양 목장은 사계절 풍광은이미 TV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많이 소개된 곳으로,
한여름의 양떼로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했다면, 한겨울엔 광활한 설원으로
그 한가운데 몇그루의 소나무, 풍차가 웅~웅 돌아가는 소리도 매력.. ^^
2,000원 보증금(?)으로 선납한 비닐포대를 장비삼아..ㅋ
엉덩이 썰매.. 킹!왕!짱! 유후~
선하디 선한 얼굴의 양떼는 볼 수 없으나,
온~가족이 신나는 비닐푸대 썰매의 매력에 옴팡 빠질 수 있는 곳!!
동심을 선물하는 멋진 아빠,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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