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받았던 업체들의 회사 소개서와 제안서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간단한 팁!
오래전 회사에 첫 입사했을때는 지금 처럼 몇 기가의 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 문화가 발달이 안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몇일 동안 밤을 세워 수십페이지의 PPT를 만들어놓고 보니 용량이 거의 100Mbyte 에 가까워서 클라이언트에게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서.. CD로 구워서 퀵으로 보냈던..-_-;; 안타깝고 무식한 기억이 있다.

그 후 문서작업 이후에 습관처럼 하는 작업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문서의 용량을 줄이는 작업.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에게 제시되는 제안서나 문서의 90%가 이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보내서 클라이언트가 문서를 다운받고 열고 검토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가중시키고 있다.

참고로 나의 컴퓨터는 그리 좋은 사양이 아니다 -_-;;


다음의 문서를 보자.
얼마전에 받은 약 20page의 제안서인데.. 무려 5.5M나 된다.
대부분 이런 문서는 이미지가 파일 용량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


자 이제 문서를 열어서 아무 이미지나 하나 선택해서 우클릭한다름 그림 서식을 선택한후 압축을 실행한다.




 
요런 화면이 나오면
 


옵션을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으로 바꾸고 확인.
끝... 이다... 허무한가 -_-?
하지만 결과는 허무하지 않다.  아래의 그림을 보라 5.5M가 였던 파일이 1.5M로 줄어들었다.

 
혹자는 초고속 인터넷을 넘어서 광랜을 쓰고 200G, 300G의 하드를 쓰는 세상에서 4M가 줄이는거에 왜 그리 집착하냐고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제안서라면 최대한 클라이언트가 나의 제안을 검토할 시간과 노력을 고려하고 최적화를 시켜야만 제안의 성공율이 올라간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클라이언트가 제안서가 첨부된 메일이 다운로드 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10초, 무지막지한 용량의 문서를 여는데 컴퓨터가 버벅대는데 5초, 용량이 큰 사진이미지의 로딩을 기다리면서 페이지는 넘기는데 소모되는 시간 5초
 
20초의 차이가 당신의 제안서가 클라이언트에게 주는 인상을 바꿉니다.

                                                                  Posted by 파워포인트,스케치업 작업대행 017-360-4403 bodybang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아기도깨비

트랙백 주소 :: http://ejkim.tistory.com/trackback/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inks of london jewelery 2010/07/0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초의 차이가 당신의 제안서가 클라이언트에게 주는 인상을 바꿉니다

  2. BlogIcon buy moncler vest 2010/07/2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리 식구(직원)들에게 영혼이 숨쉬는 제품을 만들자고 말한다. 일의 조건이 빈약하고 어렵지만 우리가 만든 제품을 아이들이 먹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그래서 이들은 저와 함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영혼이 메마르지 않는 꿈을,